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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커피는 몸에 좋을까 나쁠까_장점편

by yuzirun 2022.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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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대한 여러 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커피는 과연 몸에 좋을까요 나쁠까요 이번 글에서는 커피의 장점을 알아보고 그 해답을 찾아보겠습니다.  물론 커피의 장점과 단점에 관해서는, 전문가에 따라서는 주장이 다를 수 있으므로 단언은 할 수 없지만, 이번은 그중에서도 잘 말해지고 있는 것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커피의 효과와 효능을 이해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을 보내 봅시다.

 

1. 커피의 다이어트 효과

커피의 장점으로 다이어트 효과가 있습니다. 확실히 생각해보면, 언제나 블랙 커피를 마시고 있는 사람은 마른 사람이 많은 생각 듭니다. 커피가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고 하는 이유로는 커피에 포함되어 있는 카페인이나 클로로겐산 때문입니다. 커피에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는 것은 모두 알고 있지만, 카페인은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는 효소인 "리파아제"를 활성화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것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것입니다. 또한 카페인은 자율 신경에 작용하여 에너지 소비를 높여줍니다. 구체적으로는 체내의 신진대사를 3~10% 촉진시키는 기능이 있어, 운동하기 20분~30분 전에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혈중의 지방산 농도가 상승해, 지방을 연소하기 쉬워집니다.

 

2. 커피의 숙취 효과

커피에는 의외로 숙취에 시달리는 것을 도와주는 작용이 있습니다. 원래 사람이 숙취되는 원인은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이 원인입니다. 이 아세트알데히드를 체외로 배출할 수 있으면 숙취가 해소됩니다. 카페인은 바로 이 물질을 체외로 배출시킬 수 있습니다. 아세트알데히드에 의해 확장된 혈관을 카페인이 수축시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또한 이뇨 작용에 의해 체외로 배출을 촉진합니다.

 

3. 커피는 간에 좋다.

커피는 간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알코올을 과잉 섭취하면 간경변 등의 병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지만, 커피는 간세포를 지키고, 간경변이나 지방간 등의 병을 막는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하루에 한 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간경변이 발병할 가능성을 20% 저하시킨다는 실험 결과도 나와 있습니다. 술을 잘 마시는 사람에게 커피의 장점은 많은 것 같습니다. 또, 커피의 장점으로서 알코올 중독이 되어 있는 사람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이것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간을 커피가 활성화시키기 때문입니다.

 

4. 커피의 편안해지는 효과

피곤했을 때  한숨 쉬기 위해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커피에는 릴렉스 효과가 있습니다. 커피의 향기를 맡으면 우뇌의 정서 부분이 자극되어, 알파파라고 하는 것이 생겨 릴렉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커피, 레몬유, 레몬유 등의 향기를 맡았을 때 어느 향기가 가장 뇌를 릴렉스 시키는지 조사한 실험에서는 커피가 가장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잠은 안오겠지만 몸이 편안해지는 효과는 있습니다.

 

5.커피에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

활성산소는 노화의 원인이며, 생활 습관병이나 암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신체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만, 커피에 포함되어 있는 '항산화물질'은 이 활성산소를 상쇄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구강암·유방암·간암·전립선암에 걸릴 가능성이 낮다는 보고도 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커피에는 야채를 훨씬 넘는 1000 이상의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또한 흡수율도 커피가 높기 때문에 높은 항산화 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항산화 작용에는 피부 노화에 의한 얼룩이나 처짐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커피에 포함되어 있는 클로로겐산에는 폴리페놀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이 폴리페놀의 탄닌이 항산화 작용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자외선으로부터 생기는 기미를 예방해, 모공을 긴축시켜 눈에 띄지 않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실제로 하루에 2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얼룩 발생률이 떨어진다는 보고도 되고 있다고 합니다. 커피는 미용에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6.커피는 근육을 활성화

커피로 뇌가 활성화되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커피의 카페인에는 근육을 활성화시켜, 피로를 느끼기 어렵게 하는 작용도 있다고 합니다. 카페인은 혈액에 있는 지방산 수치를 증가시키고 근육이 지방산을 점화하고 에너지를 생성하는 것을 돕습니다. 또한 카페인에는 체내에서 "아데노신"이 그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이 결합을 방지하면 신경이 흥분하게 되어 뇌에서 아드레날린이 방출됩니다. 이 아드레날린에 의해 근육이 흥분 상태가 되어 활성화된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7.커피는 우울증 예방

커피에는 우울증을 예방하는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는 원인에 대해서는, 커피에 포함되는 성분이 '세로토닌'이라고 하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촉진하기 위해서나, 커피에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 항산화 물질이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 실제로 커피를 하루에 4잔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우울증의 발생률이 10% 가까이 낮아지고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8.커피의 각성작용

이것이 가장 유명한 커피의 이점입니다. 커피는 뇌를 깨우는 기능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우선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머리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면 각성하는 원리는 커피에 포함된 카페인이 '중추신경'을 흥분시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중추신경의 자극에 의해 졸음이 없어져 활기차게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카페인뿐만 아니라 커피의 향기에도 뇌를 자극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카페인의 효과가 나기 시작하는 것은 커피를 마신 후 1시간 후 정도이므로 집중을 하기 전에 미리 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너무 많이 마시면 몸에 카페인의 내성이 생겨 효과가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9.커피는 소화를 촉진

커피에는 소화를 촉진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커피를 마시면 위벽이 자극되어 소화액이 분비됩니다. 소화액이 분비됨으로써 음식 소화와 영양 흡수를 도와줍니다. 소화 불량을 일으키기 쉬운 사람 등은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효과적으로 음식을 소화 시키게 도와줍니다.  식후에 한잔의 커피가 땡기는 것은 이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소화의 촉진에 의해 간접적으로 변비의 해소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10.커피는 당뇨병을 예방

커피에는 몇 가지 질병을 예방하는 이점이 있지만, 그 중 하나는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왜 커피가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지, 그 원인은 분명한 것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3~4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25%나 2형 당뇨병에 걸리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실험 결과도 있습니다. 당뇨병은 한국에서도 심각한 질병이며 커피가 그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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