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빠르게 나의 개인정보 유출 조회하기
요즘은 인터넷상으로 간편하게 은행업무, 민원서비스, 본인인증 등 을 이용합니다. 편리한 만큼 온라인에서 나의 개인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걱정도 불가피한게 사실입니다. 개인정보를 유출 당하면 보이스 피싱, 도용 등의 불법적인 용도로 사용될 수 있어 수시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내 아이디가 해킹당했는지 도용되고 있는 건 아닌지 빠르고 안전하게 확인 할 수 있는 사이트를 알려드릴테니 본인인증 후 바로 조회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본으로 꼭 알고 있어야 하는 개인정보 유출 / 도용 /해킹 보안 방법
개인정보 유출 조회 사이트로 이동하시기전에 일상생활에서 사소해 놓치기 쉬운 개인정보 보호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테니 꼭 꼼꼼하게 확인하셔서 개인정보 유출을 최소화하길 바랍니다.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하기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성능뿐만 아니라 보안이 취약한 곳을 발견하고 그것을 막는 업그레이드도 같이 됩니다. 그러므로 이전 버전을 사용하면 그 보안 취약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해커들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조금 번거롭더라도 업데이트는 필수입니다.
공용 와이파이 되도록 사용 안 하기
카페, 대중교통 등 공용와이파이는 보안에 매우 취약합니다. 실제로 많은 보안 전문가들도 공용 와이파이의 사용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무료 와이파이는 보안설정이 되어 있지 않아 공유기의 간단한 설정만 한다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모두 훔쳐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사이트마다 다른 비밀번호 사용하기
해커가 보안이 약한 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해킹해 그 비빌번호를 다른 사이트에다가도 대입해서 다른 사이트 정보도 유출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아무리 보안이 강한 사이트여도 자신의 부주의로 개인정보가 누출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꼭 사이트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사이트마다 다른 비밀번호 꿀 팁
그렇다면 그 많은 사이트 비밀번호를 일일이 외워야 한다는 건데 그건 현실적으로 무리입니다. 그러므로 팁을 드리자면 규칙을 만들어서 사이트마다 조금씩만 다른 비밀번호를 만드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비밀번호가 1234라면 카카오는 kakao의 k를 따서 k1234를 네이버라면 naver의 n을 따서 n1234 이런 식으로 규칙을 만드는 것입니다.
개인정보 유출 / 도용 조회 사이트 바로가기
개인정보 도용 / 유출 조회 사이트에 접속하여 본인인증 후, 쉽고 빠르게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증 흥원(KISA)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고 있습니다. 입력한 계정정보는 암호화되어 유출 조회만 가능하며 데이터를 따로 저장하지 않아 믿고 검사하셔도 됩니다.
프라이버시 클린 서비스도 위와 같은 곳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본인의 개인정보로 확인했던 내역과 이용하지 않는 웹 사이트를 탈퇴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서비스가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 포털 서비스는 개인정보 관련 교육을 수강할 수 있으며 또 관련 법령을 알 수 있고 개인정보 유출 신고까지 가능합니다.
위에 있는 사이트 바로가기 (제목)를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수시로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조회하셔서 내 정보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