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보기 어플 중 걸으면서 돈 버는 앱 Top 3

만보기 어플만 20개가 넘습니다. 어떤 게 좋은지 일일이 다운로드하여 시간낭비 하실 필요 없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걸으면서 돈 버는 앱 TOP3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3가지 중에서 원하는 앱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무료 만보기 어플로 돈도 벌고 건강도 챙기세요

 

 

토스 만보기는 30일 최대 4200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며 일정금액이 모이면 현금으로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캐시워크는 돈 버는 만보기 앱의 원조이며 휴대폰 첫 화면에 떠서 하루 걸음 수를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챌린저스는 만보기 혜택과 챌린지 상금을 합쳐 하나의 앱으로 돈을 이중으로 벌 수 있습니다.

 

 

토스 만보기

이미 1000만회 이상 다운로드하여 사용하고 있는 토스 뱅킹 앱이 깔려있다면 따로 설치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용 방법

1. 앱을 다운로드하고 실행합니다.

2. 하단의 '혜택' 또는 '전체 메뉴'에 들어갑니다.

3. '만보기'를 클릭하고 동의합니다.

 

보상 미션

1. 일정 걸음 이상 걷기

1000보와 5000보를 걸으면 10원, 10000보 걸으면 20원을 줍니다.

2. 지정된 장소 방문하기

근처에 지정되어 있는 장소에 가게 되면 20원씩 주고, 하루 최대 5곳까지 방문할 수 있습니다.

3. 걷는 대신 광고 보기 

소액이지만 보기만 하면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분석

토스 만보기 하단에 있는 '걸음 분석 보기'를 클릭하면 내가 오늘 걸은 걸음수에 대해 태운 칼로리, 그리고 주간 평균 걸음 수와 제일 많이 걸은 날과 적게 걸은 날 그리고 한 달 동안 만보를 채운 날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만보기 역할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앱입니다.

 

 

캐시워크

걸으면서 돈 버는 원조 어플 '캐시워크' 역시 명성에  걸맞게 1000만 회 이상 다운로드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휴대폰을 켤 때마다 첫 화면으로 만보기가 뜨기 때문에 오늘 걸음 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

1. 앱을 다운로드하고 실행합니다. 

2. 권한을 허용하고 회원가입 합니다. (카카오톡, 페이스 아이디로 가입 가능)

 

포인트 적립법과 사용

 100보 당 1포인트가 생성되어 하루에 최대 10000 보인 100포인트 까지 모을 수 있습니다. 단, 첫 화면에 뜨는 보물 상자를 터치해야 포인트가 적립되고 자정이 지나면 초기화되기에 자기 전에 꼭 확인해 열심히 걸어 모인 포인트를 적립해야 합니다. 포인트는 현금화는 불가능하지만 앱 내에 있는 쇼핑에서 기프티콘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기프티콘 가격은 원가보다 조금 비싼 가격으로 되어 있습니다.

 

돈 버는 퀴즈

 캐시워크 내에 있는 코너로 다양한 브랜드에서 제품 홍보 및 광고를 위해 퀴즈를 내 그걸 맞추면 포인트를 줍니다. 포인트는 소액부터 최대 1만 포인트까지 당첨됩니다.

 

 

챌린저스

사실 챌린저스는 만보기 앱이 아닌 목표 설정 달성을 도와주는 앱입니다. 그래서 챌린지에 참여해 참가비를 걸고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앱이지만 최근 걸으면서 돈 버는 만보기 혜택이 생겨 이것을 활용해 걷는 챌린지와 만보기 혜택을 함께 활용해 이중으로 상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만보기 혜택 이용 방법

1. 앱을 다운로드하고 실행합니다.

2. 회원가입을 합니다.

3. 하단에 '혜택'메뉴에 들어갑니다.

3.'걸음수연동하고 포인트 받기'를 눌러서 폰과 연동하면 됩니다.

 

포인트 적립 방법

200보에 1원 1만 걸음에 50원이 선물박스에 들어가는 원리로 '캐시워크'와 마찬가지로 상자를 클릭해 주어야 적립됩니다. 

 

챌린지 + 만보기 혜택

공식 챌린지 중 매일 1만 보 걷기, 6 천보 걷기 등 챌린지에 참여해 100% 달성한다면 상금이 지급됩니다. 이것과 만보기 혜택으로 포인트도 모은다면 좋은 습관뿐만 아니라 다른 만보기 어플 보다 돈도 빠르게 모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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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만보기 어플 중 걸으면서 돈 버는 앱 Top 3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난방비 인상에 이어 식비, 교통비까지 인상된 고물가인 지금 앱테크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